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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故조병채 병원장의 3주기 추모식 거행 2021/07/02 (11:17) 조회(1603) 조전석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이사장 조남열) 설립자 조병채 병원장의 3주기 추모식 거행

 

평생 지역민들의 보건향상과 지역발전에 지대한 공헌과 지역 인재양성에 헌신해온 고창종합병원(이사장 조남열) 설립자 조병채 병원장의 3주기 추모식이 01일 고인의 가족, 유기상 고창군수를 비롯한 고인의 지인, 임직원들이 참석한가운데 석천재단 7월 월례회를 대신하여 신관 5층대회의실에서 엄수 되었다.

 

추모식은 고인을 기리는 묵념을 시작으로 조남열이사장 인사, 약력 소개와 추모 영상 상영으로 이어졌다. 추모영상은 고인의 청년시절부터 가족과 직원을 사랑하고 내 부모, 형제처럼 환자의 아픔을 함께하며 지역에 헌신했던 발자취를 담아 고인을 추억하였다.

 

조병채 원장은 고창에서 초중고를 거쳐 전남대 의과대학을 졸업 1974년 대전에서 조병채외과의원을 개원하였으나, 의료 취약지역인 고향 고창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 인술을 베풀라는 선친과 지역 유지들의 권유로 1978년 동산의원을 개원 이래 고창종합병원, 고창노인요양병원, 인암요양병원 등 40여 년간 의료기관을 운영하면서 군민의 보건의료향상은 물론 석천장학회를 설립하여 생전 26년 동안 총 1,285명에게 8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였으며 현재는 조남열이사장이 고인의 유지를 이어 받아 2018~19년도에 고창군 장학재단 4,000만원, 애향운동본부 1,000만원, 고창중·고 총동창회 2,0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 하고였고, 지난 629일 고인의 기일에 맞춰 관내 고등학교 장학생 48명에게 3,540만원을 수여하여 2021년까지 고창종합병원 장학회 장학사업으로 29년간 누적인원 총 1,436명에게 104,526만원을 지급여 지역 발전과 인재양성 고인의 유지를 이어가고 있다.

 

고인은 생전에 나는 자라면서도 배울 때도, 지금도 남에게 싫다는 말은 못하는 나약한 사람이다. 앞으로도 나는 나를 미워하는 사람까지도 감싸고 이해 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건강의 중요성과 서로 사랑하고 존경할 것을 강조하고 특히 후배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살겠다.” 고 다짐했던 고인의 평소 신념에 따라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마음으로 사회에 봉사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생전을 살아온 고인은 2016년 도산안창호 재단에서 주는 도산봉사상을 수여받기도 하였고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외래 교수, 고창 중고 총동창회장, 전북애향운동 고창본부장, 의료법인 석천재단을 설립하여 초대이사장을 역임하였고 고창종합병원, 고창노인요양병원, 인암요양병원 원장 등에 재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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