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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력 *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신경외과 전문의/의학박사 취득
전주 예수병원 인턴
남원의료원 근무

現 고창종합병원 신경외과 원장

 


신경외과는 뇌, 척추, 척수, 말초신경등 신경 계통에 관계된 질환이나 외상 등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의학의 한 분야입니다.

역사적으로 기원전 3000년전 이전의 사람의 두개골에 구멍이 뚫려있는 것이 세계 여러 곳에서 발견된 것으로 보아 두개골에 구멍을 뚫어 뇌를 관찰하거나 치료한 것이 이미 선사시대부터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구를 중심으로 간단히 뇌수술이 그리스시대부터 이루어졌으나 근대 신경외과의 시작은 19세기 중반 이후부터 발전하기 시작하였습다. 20세기 시작과 함께 미국의 신경외과 의사 Harvey와 Dandy의 헌신적 공헌이 현재 신경외과의 초석이 됩니다.

우리나라의 신경외과 역사는 해방과 더불어 미국 의학의 도입과 함께 시작되었으며, 6. 25사변은 다수의 신경계 손상환자의 치료경험을 부여해주어서 비약적 발전의 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1961년 대한 신경외과가 설립된 이래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 국내 신경외과의 수준은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뒤떨어져있지 않는다고 평가됩니다.

본 병원의 신경외과는 1988년 개원 이래로 환자들이 구체적으로 호소하는 증상에 대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진료하는 영역을 보면 두통, 어지러움증, 혼절(기절), 편마비, 안면마비, 안면경련, 구토, 경부동통, 어깨 및 팔 통증, 손저림, 요통, 하지방사통, 경련(간질), 손발떨림, 보행장애 및 외상후 동통 등이 여기에 해당하고, 병명에 따라 보면 중풍(뇌출혈 및 뇌경색), 종양(뇌 및 척추), 외상(뇌 및 척추), 디스크(목 및 허리), 척추관협착증, 수근관증후군, 뇌수두증 등이 있습니다.

신경외과에서 다루는 질환들은 초기에 정확히 진단하여 치료하지 않으면 신경학적 후유증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수술이 지연되어 돌이 킬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있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증상 초기에 신경외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